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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변화에 대비함



*서론

이 세상에는 변화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예상했던 변화, 또 하나는 예상하지 못했던 변화다. 예상했던 변화는 무엇일까? 아마도 결혼 하는 것, 결혼해서 자녀를 두는 것, 또한 언젠가 죽는 다는 것, 이런 것도 예상한 변화다. 그런데 예상하지 않았던 변화는 무엇인가? 갑작스러운 사고, 내가 생각할 수 없었던 어떤 사건들, 이런 것들이 예상하지 않았던 변화다. 그런데 이번 과정을 보니 예상을 했거나 예상하지 못했거나 변화에 대비 하라는 이야기다. 


우리가 결혼을 할 때 마냥 좋아서 결혼하면 안된다. 믿음의 사람들은 결혼해서 어떻게 주님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지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결혼을 해야 한다. 결혼을 하면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우리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결혼하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하는 것들도 있기 때문이다. 결혼을 하나님의 뜻에 초점을 맞추면 어던 상황이 우리를 바꿀 수 없게 한다. 


젊은 사람 뿐만 아니라 노인도 마찬가지다. 아무런 생각없이 살면 안된다. 언젠가는 죽음이라고 하는 것을 예상한다. 그런데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가? 죽음이 틀림 없이 찾아 오기는 하는데도 전혀 죽음을 예상하지 않고 어리석게 산다. 그렇기 때문에 막상 죽게 되면 예상하지 못한 죽음으로 인해 당황하게 된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예상치 못한 죽음이 다가오면 하나님에 대한 불평을 하기도 하고 원망을 하기도 한다. 


변화를 이야기 할 때 믿음이라고 하는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결혼하면 틀림없이 이렇게 살리라고 하는 목적관을 가져야 한다. ‘내가 자녀를 낳으면 이렇게 하리라’ ‘내가 앞으로 돈을 벌면 이렇게 하리라’ 이런 것들을 가지고 변화에 대비한다고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이 없을 때는 하나님께 충성하기 위해 교회에 충성한다. 그러나 이것을 대비하지 않으면 돈을 많이 벌게 되었을 때 생각이 달라진다. 결혼도 마찬가지다. ‘내가 부모가 되면 이렇게 하리라’ 하는 대비책이 있어야 하는데 대비책이 없으니까 자칫 잘못하면 자녀를 지옥 자식으로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을 대비해야 한다 라고 하는 이야기다. 


생각지 못한 것도 역시 대비해야 한다. 마24:44에 보면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는 말씀이 있다. 대비하고 있는 사람은 생각지 못할 때 다가오는 사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왜 그런가? 이미 대비했기 때문이다. 변화에 대비한다는 말은 틀림없이 사람들은 변화가 오는가? 변화가 안 오는 것은 없다. 다 변화가 오는데 그것을 대비해야 한다. 대비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라는 기초에 모든 사건을 맞이하도록 해야 한다. 그런 대비가 없으면 신앙 생활을 해도 무신론 주의자가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오기 전에 어떤 기별을 가졌는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해 가겠다고 약속했다. 그 약속을 가지고, 그 약속에 변함없이 살았던 사람이 누군가? 항상 숫자를 말하게 되는데, 갈렙과 여호수아 같은 사람은 이미 조상들로부터 그 약속을 간직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나가자’ 하니까 생각없이 나가 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변화에 대치할 능력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굶으면 불평하고, 물이 없어도 불평한다. 대비책이 없는 사람은 상황이 바뀌면 틀림없이 혼란이온다. 그래서 우리는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그래서 결혼하기 전에 ‘결혼하면 어떻게 살리라’ 하는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결혼을 해야지 그런 각오 없이 하면 안된다. 또한 사람이 살다가 죽음이 올 때, 죽음을 대비한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죽음이 평화롭다. 대비한 사람은 다 그렇다고 하는 말을 여기 쓴다. 변화라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이 세상은 전부 변한다. 상황도 변하고 결심한 상태도 다 변하고, 죽음으로도 변하고, 남자가 결혼을 해서도 변하고, 부모가 아니지만 부모가 되어서도 변하고, 전부 변화 상태다. 그런 변화를 대비해야 한다. 사실 이 말씀들이 다 알고 있는 상식이기 때문에 더 말씀을 자세히 드릴 것이 없지만 한번 권면의 말씀을 드렸다, 



*일요일 _ 준비되지 않은

준비 되지 않음 은 무엇인가? 고전10:11에 보면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고 말한다. 여기 나타난 성경절로 말한다면 준비 되지 않고 된 사람은 누구인가? 애굽에서 광야로 나온 사람들이다. 갈렙과 여호수아를 제외한 모든 사람은 준비 없이 나왔다. 주변 분위기가 급변하니까 자기들도 변하는 것이다. 준비된 사람은 어떤 변화가 와도 변하지 않는다.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 배만 고파도 불평하고, 목이 조금만 말라도 불평하고, 준비 되지 않으면 작은 상황에도 대치할 능력을 갖지 못한다.


준비 되지 않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여기 영감의 교훈에 기록된 화잇부인의 말씀을 읽어 드린다. “그들은 세상에 다가오는 일을 위하여 그들을 준비시켜 주고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다니지 않도록 그들을 지켜줄 계시된 진리의 원칙을 아는 체계적인 지식을 소유할 필요가 있다”(증언보감 2권, 101) 이 원칙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끊임 없이 흔들린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요즘 의아한 소리가 들린다. 수몰이 된다. 어떤 분이 염려가 된다고 말한다. 왜 염려가 되는가? 돈이 많이 나오면 그것 때문에 혼란이 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럴지 안 그럴지 예상하지 못하지만, 어떤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상태는 준비 되어야 한다. 준비 되지 않으면 마치 애굽에서 준비 되지 않고 광야로 나왔던 것과 같이 될 수 있다. 그들이 준비 없이 나옴으로써 다 원망하고 불평하지 않았는가. 작은 어린 아기를 제외하고는 60만 이라는 사람들이 준비가 덜 되어 나왔기 때문에 그것을 적용할 능력이 부족했다고 보는 것이다. 



*월요일 _ 결혼을 준비함

영감의 교훈에 보면 교회에 보내는 권면 115p 에 이런 말씀이 있다. “만일 남녀들이 결혼을 생각하기 전에 하루에 두 번씩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면 결혼을 앞둔 단계에 있어서는 하루에 네 번씩 기도하여야 한다.” 하루 두 번씩 기도 하던 사람이 결혼 하기 위해서는 네 번씩 기도 하라고 말한다. 그 말은 유혹이 더 크다는 이야기 인가? 두번 기도하던 사람이 결혼 한다면 네 번씩 기도하라.


오늘날 결혼이라는 것을 어떻게 하는가? 기호 적으로 결혼한다. 기호가 무엇인가? 즐기려고 하는 기호. 대단히 어렵다. 결혼해서 꼭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가정을 이루고 성공하는 그런 계산을 해야 할 텐데, 기호 적으로 하니가 어떻게 되는가? 기호에 맞지 않으면 가정이 파괴가 된다. 그래서 준비 되지 않은 결혼은 대단히 어렵다는 이야기다. 화잇 부인은 두 번 기도하던 것을 결혼 할 때는 네 번 기도 하라고 말씀하셨다. 



*화요일 _ 부모가 될 준비를 함

자녀는 무엇인가? 하나의 새로운 생명을 탄생 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자녀를 낳는 목적이 있는가? 옛날 사람들은 자녀를 낳아 후대를 이어가려는 목적이 있었다.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리스도인들이 자녀를 바라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녀를 낳아 금의 환양하는 목적이 있는가?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 세상은 그런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그러면 안된다. 하나님께서 내게 자녀라는 선물을 주시면 한나처럼 하나님 앞에 나실인으로 바쳐야 한다는 비장한 각오가 있어야 하는데 자녀를 낳으면 후대를 이어 가고, 행복하고, 잘살고, 막연하게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까 그 부모의 자녀들이 전부 타락해 버린다. 


부모가 될 준비를 하는 것은 한나처럼 해야 한다. ‘주시면 내가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것이 한나의 고백이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녀의 요구대로 자녀를 주시니까 무엇을 만들었는가? 하나님앞에 드려지는 나실인으로 만들었다. 이것이 참 가치 있는 부모의 상태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수요일 _ 노후를 준비함

한국 사람들의 노후는 무엇인가? 노년에 돈 있고, 생활이 넉넉하고, 그렇게 노후 준비를 한다고 한다. 얼마나 어리석은 이야기인가. 그리스도인의 노년은 무엇인가? 막연한 인생을 살다가 끝내지 말아야 한다. 생명이 거두어지기 전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분명히 계산해야 한다. 나이 들었다고 나이 들은 자랑만 하면 안된다. 나이 들었기 때문에 조급하다. 빨리 준비해야 한다. 무슨 준비를 해야 하는가? 잘 살려고 하는 준비가 아니다. 나이 들었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리스도 안에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오늘날 죽음에 대한 감동이 성경에 어디 있는가? 계14:6~13에 보면 세 천사의 기별이 나온다. 참 굉장한 이야기다. 세 천사의 기별을 원어로 살펴보고는 ‘아, 큰일날 뻔 했구나’ 했다. 여기에 보면 “또” 라는 말이 나온다, “또” 라는 말은 접속사다, 그리고 계14:13에 보면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라는 말씀이 있다. 세 천사의 기별을 듣고 주 안은 어디인가? 이 엄청난 이야기다. 세 천사의 기별을 듣고 지금(킹제임스 성경)부터 죽은 사람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죽었다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주 안”이다. 이 기별을 듣고 예수님 있는 곳에서 죽은 사람, 이것이 바로 노후 준비다. 노후 준비를 돈 모아 놓고, 세상에서 건강하게 보약 먹고 산다고 하는 것의 의미로만 생각하게 되면 소중한 것을 놓쳐버리게 된다. 


그래서 계14:6~13은 세 천사의 기별도 중요하지만 그 기별을 듣고 지금부터 예수님 안에서 죽은 사람, 세 천사는 무엇을 가르쳤는가? 세 천사는 그리스도 계신 지성소를 가르킨다고 말한다. 이 기별을 듣고 예수님 안에서 죽은 사람. 이것이 우리의 노후 준비가 되어야 한다. 기별을 듣고 철저히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한다. 확실해야 한다. 화잇 부인의 말씀을 보면 이렇게 죽은 사람들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특별부활에 참여한다고 각 시대의 대쟁투에 이야기한다. 노후라는 말을 늙은 것이라고 하지 말고 나이 들었으니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리라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 


세 천사의 기별로 예수님 안 이라고 하면 그 안은 주님 계신 지성소라고 하는 표현을 써야 하는가? 왜 지성소라는 표현을 써야 하는가? 세 천사의 기별 그 자체가 지성소의 기별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이 때에 예수님 안에 죽은 자가 복이 있다. 이 노후를 물질 가지고 계산하지 말자. 건강 가지고도 계산하지 말자. 늙은 사람이 건강 있어봐야 별거 아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지 않은가.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 있는 곳에 내가 있으리라 이것이 철저한 노후 준비라는 것임을 잊혀 져서는 안된다고 하는 말을 꼭 하고 싶다. 



*목요일 _ 죽음을 준비함

다 같은 이야기다. 여기는 요한계시록을 인용하진 않았지만, 누구를 이야기 했는가? 성경에 나타난 죽음을 준비했던 다윗이다. 다윗이 세상을 떠날 날이 다가 오자 떠날 날에 누구를 더 강조 했는가? 자기 아들에 대해 더 강조한다. 그리고는 솔로몬에게 이런 말을 한다. ‘내 아들 솔로몬아, 네가 하나님을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은 너를 버리지 않으신다. 네가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을 너를 버리실 것이다.’ 그 말은 어디 있으라는 말인가? 하나님을 꼭 잡고 살라고 하는 이것이 다윗의 마지막 유언이었다. 


이런 면에서 오늘 주신 기별이 참 소중하게 느껴지는가? 변화를 위해서 뭐하자는 것인가? 변화에는 죽음도 속한다. 항상 살아 있는게 아니다. 변화를 위해서 대비하자.


  1. 2019’2기 07과 가족 연합의 비결

  2. 2019’2기 06과 왕의 연가

  3. 2019’2기 05과 가족을 위한 조언

  4. 2019’2기 04과 혼자일 때

  5. 2019’2기 03과 변화에 대비함

  6. 2019’2기 01과 생애의 리듬

  7. 2019’1기 13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8. 2019’1기 12과 바벨론에 임한 심판

  9. 2019’1기 11과 일곱 재앙

  10. 2019’1기 10과 하나님의 영원한 복음

  11. 2019’1기 09과 사탄과 그의 동맹군

  12. 2019’1기 08과 패배한 원수 사탄

  13. 2019’1기 07과 일곱 나팔

  14. 2019’1기 05과 일곱 인

  15. 2019’1기 04과 어린 양이 합당하시도다

  16. 2019’1기 03과 일곱 교회에 보내는 예수님의 기별

  17. 2019’1기 02과 촛대 사이에서

  18. 2018’4기 13과 연합의 최종적인 회복

  19. 2018’4기 12과 교회의 조직과 연합

  20. 2018’4기 11과 예배를 통한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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