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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과 생애의 리듬



*서론

이번 과정은 특별한 성경이나 어떤 교리가 아니라 가정에 대한 아름다움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다. 그 첫번째 말씀이 리듬이라고 한다. 리듬이 무엇인가? 리듬은 음악의 강, 약 장단을 말할 때 리듬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가정도 무엇대로 움직여야 할까? 리듬에 맞춰야 한다. 리듬에 맞추는 가정은 어떤 가정일까? 


예를 들어 생각해보자. 남편은 남편대로 주장하고, 아내는 아내대로 주장하고, 자식은 자식대로 주장하고, 부모는 부모대로 주장하면, 이것은 무엇인가? 산산조각이 난다. 의견이 일치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리듬을 잘 맞추는 방법이 있다고 하면 무엇일까? 서로 조화롭게 의논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자기 주장만 강하게 한다고 하면 리듬은 깨진다. 아마 리듬이라는 말이 그런 뜻에서 나오는 것 같다. 서로 의논하고, 또 의논이 조화롭게 잘 이루어지면 그것이 리듬이다. 리듬이라는 말이 참 좋은 표현인 것 같다. 가정은 하나의 음악처럼 무엇이든지 조화로워야 한다. 자기 좋은 대로 몰고 가다보면 가정의 리듬은 깨어진다. 


이번 과정은 가정의 사계절 이라는 대 제목을 가지고 있다. 계절도 하나의 리듬인 것 같다. 이 땅의 리듬. 봄은 봄대로 아름답고, 가을은 가을대로 아름답고, 여름은 여름대로 아름답고, 겨울은 겨울대로 아름답고, 그 아름다운 리듬이 잘 이루어지는 현실이다. 


기억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전3:1) 이 말씀이 여기 통하는 이야기인가? 이번 과정은 성경을 연구하는 시간 보다는 심리학적인 상태 속에서 짚어본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다는 말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모든 것들이 그냥 몰고 간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때에 맞추라는 이야기다. 상황에 맞추는 것이다. 이 상황은 이렇게, 저 상황도 이렇게 가려고 하니까 잘 맞지 않는다. 아마 그래서 전3:1은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번 과정이 대단히 좋은 표현인것 같다. 우리가 이런 가정을 이루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적절한 말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이혼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 리듬이 깨졌기 때문이다. 자기 주장이 너무나 강해 조화가 되지 않는다.



*일요일 _ 태초에

왜 태초 라는 말을 썼을까? 창조는 하나님의 조화로움이다. 예를 들어 하늘에 별이 있는데 별이 각기 마음대로 돌아가면 어떻게 될까? 모든 자연, 천연계는 자기 궤도에 정확하게 돌아간다. 그 궤도가 역행하는 것은 파멸이다. 그래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을 때에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어둠은 어두운대로, 빛은 빛대로 그 시기에 적절하게 적용 될 수 있도록 아름다웠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태초 라는 말을 쓴다. 


온 우주는 무질서가 아니라 질서 정연하다. 우리도 좀 더 좋은 권면을 담아 아름답게 조화가 이루어지는 가정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그래서 무질서는 질서의 역행이다. 질서는 자녀는 자녀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그 위치를 잘 고려하여 서로 존중하고 아껴줄 때 아름다운 가정으로 다듬어 진다 라고 하는 말을 하고 있다. 그래서 질서는 아름다움이다. 


하나 물어보자. 우리 몸은 무엇으로 유지하는가? 만일 몸의 질서가 무너지면, 그것을 뭐라고 말하는가? 그것은 질병이라고 한다. 질병이 더 심해지면 죽음이 오는 것이다. 수천억개의 세포를 가진 몸이 잘 조화를 이룰 때 우리는 흔히 건강한 몸이라고 말한다. 


영감의 교훈에 기록된 부조와 선지자 114p의 말씀을 읽어보자. “지구가 해마다 그의 소산물을 내며, 태양 주위를 계속 공전하는 것은 고유의 힘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의 손이 유성들을 인도하시고 우주 전역에 걸쳐서 그것들이 제자리를 지키며 질서 정연하게 운행하도록 하신다” 



*월요일 _ 생애의 리듬

리듬이라고 하는 말은 마치 가정은 무엇과 같이 되라는 말과 같은가? 음악의 아름다운 조화 같은 가정,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적절한 것 같다. 다른 말이 나오면 그 음악은 듣기 싫어진다. 다시 말해서 조화로운 음악과 같은 것이라는 이야기다. 엇박자는 리듬을 파괴한다. 



*화요일 _ 예상치 못한 일들

욥1:22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다.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아름다운 가정을 유지하는 길이 무엇인가? 예전에 어떤 목사님이 하신 설교 중에 아직도 생생한 이야기가 있다. 어떤 집에 아주 좋은 도자기를 비싸게 주고 샀는데 며느리가 청소를 하다가 깨트려 버렸다. 그 집에는 도자기가 엄청난 보화다. 그런데 그것을 깨버렸다. 이것이 무엇인가? 예상치 못한 일들이다. 며느리가 그 도자기를 깨트려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실수로 깨트려 버렸다. 그런데 시아버지가 들어오시더니 ‘하아, 내가 거기 두는게 아닌데 내가 잘못해서 그렇게 되었네.’ 라고 말씀하신다. 오히려 왜 깨트렸냐고 성을 내야 하는데 ‘아이고, 내가 거기 두는게 아닌데’ 그러니까 며느리가 ‘아닙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서로 잘못했다고 하는 것이다. 남편도 들어와 보니 도자기가 깨져있다. 그러자 ‘내가 청소해 놓고 갔어야 하는데, 내가 청소를 하지 않아서 깨졌다’ 그 식구들이 전부 다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니까 누구에게 원망할 것이 없다. 그것이 바로 가정의 리듬이다. 


오늘날 가정을 원활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전부 책임 전가를 시키는 것이다. 아내는 남편에게, 남편은 아내에게, 자식은 부모에게, 부모는 자식에게, 이게 안된다. 이 세상에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능소능대한 사람이 없고 다 자기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람은 예상치 못한 일이 온다고 하더라도 무엇인가? 그 실례를 욥기를 통해서 본다. 욥은 다 없어졌다. 그리고 거기서 무엇을 찾았는가? 불만족한 것을 찾지 않았다. 만족하는 것을 찾았다. 욥이 찾은 것이 무엇인가?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1:21) 사람이 끝없이 불평하고 불만족한 것만 찾으려고 하면 가정이 행복하지 못한다 라고 하는 의미를 여기에 담은 것 같다. 



*수요일 _ 전환

전환이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바꾸는 것이다. 이렇게 하다가 저렇게 바뀌어 지는 것, 불평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뀌어 지는 것, 전부 바뀌는 것이다. 이 바뀌는 비결을 한번 생각해보자. 바뀌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심리적으로 한 번 생각해보자. 전환이라는 말을 한다면 어떻게 바뀔 것 같은가? 겸험에거 이 과정을 취급해보자. 내가 남과 비교를 하면 바뀌지 않는다. 내 기준은 사람이 아니다. 내 기준이 어떤 율법도 아니다. 내 기준은 그리스도다. 


바뀌는 때가 언제인가? 그리스도를 보면 바뀐다. 왜 그리스도를 보면 바뀔까? 그리스도가 안 보이면 자기 잘난 것으로 산다. 남보다 똑똑하고 남보다 다르고 내 판단이 옳고, 자꾸 자기라고 하는 현실을 놓고 스스로 평가를 한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를 보면 내가 그리스도처럼 되지 않은 것에 대한 자기 책임을 느낀다. 쉽게 말해서 남에게 원망하고 불평하던 사람이 원망하고 불평하던 것들이 없어지는 유일한 길은 그리스도를 보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보면 책망 대상은 바로 나다. ‘내가 이렇구나’ 


전환하는 유일한 길은 무엇인가? 참고에 이런 기록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개성보다는 우리의 성품을 변화시키는 일을 하고 계신다. 구원의 계획이란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 안에서 새로운 백성으로 만드시는 것이다” 여기 만든다는 말을 한번 생각해보자. 언제,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고후5:17)이라고 한다. 예수 안에 있는 증거는 무엇인가? 안에 있는 것, 쉽게 말해서 그리스도를 보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보고 있는 것을 가지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리스도를 보는 사람을 또 뭐라고 부르는가? 그 영광으로 화한다고 말한다. 그것을 가지고 변화라 말하기도 하고 전환이라 말하기도 한다. 우리는 전부 바뀌어져야 할 사람들이다. 좋은 특성을 가지고 있을 만한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이렇게 바뀌는 유일한 길은 내가 그리스도를 볼 때이다. 성경에 고후3:18은 봄 으로 그 형상을 화한다 이런 것을 가지고 전환 이라고 하는 말을 쓰는 것 같다. 



*목요일 _ 상호작용

상호라는 말을 어떨 때 사용하는가? 참고에 보면 성경절이 잘 나타나 있다. 롬15:7에 보면 서로 다른 사람의 것을 받아 들이라고 말한다. 남의 의견을 받아 들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엡4:2, 32 서로 용납하라. ‘아, 그것도 훌륭한 일이네, 그 해 놓은 것 참 잘해 놓으셨네,’ 가정을 이룰 때 서로 용납하라. 아주 중요한 말씀이다. 또한 살전3:12은 피차간에 서로 사랑하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약5:16은 서로 죄를 고하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옳고, 너는 나쁘다’ 이렇게 하면 조화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 ‘내가 잘못했네. 내가 오늘 성질을 부렸네. 내가 말을 잘못했네’ 서로 죄를 고하면 상대방도 너그럽게 해 준다. 그러나 변화되지 않으면 이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을 갖자. 그러면 어떻게 될까? 리듬, 좋은 리듬을 맞추어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이 나오는 것처럼 될 것이다. 빌2:1~4에도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고 말한다. ‘아, 그 사람이 나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구나’ 이런 것을 가지고 항상 내가 부족하다는 것이 느껴질 때 가정은 아름답다. 오늘날 그리스도 교회의 교인들이 아름답지 못한다. 왜 그런가? 자기 중심적 이라서 전부 불평한다. 남편은 아내를 불평하고, 아내는 남편을 불평하고, 자식은 부모를 불평하고, 부모는 자식을 불평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 리듬이 이루어질 수 없다.


이번 과정은 성경에 대한 어떤 깊은 교리를 듣는 것은 아니지만 가정의 좋은 아름다움이 각 가정마다 한번 개혁적인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가 있다. 대륙을 향해서 선교하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이 있다고 한다. 그것이 무엇인가? 엘렌 지 화잇은 다른 곳에 가서 선교 하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은 가정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리스도를 위한 우리의 사업은 가정에서 가족들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보다 더욱 중요한 선교지는 다시 없다”(재림신도의 가정 영문 35p) 


가끔 듣는 이야기가 있다. 사람들이 교회에 나오는데 자기 아이들은 전부 다 세상 밖에 나간다. 이것이 도데체 왜 그런가? 만일 가정에 있는 가족만 교회 나와도 교회가 부흥이 될 텐데 자기는 교회 나오면서 다른 사람은 전부 교회 밖에 나가는 것은 왜 그런가? 가정의 조화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가정이 조화가 일어난다고 하면 행복을 어디서 찾게 될까? 가정에서 찾는다. 자식도 가정에서 찾고, 아내도 가정에서 찾고, 남편도 가정에서 찾는다. 그러면 어디 나갈 겨를이 없는가? 밖에 나갈 겨를이 없다. 


어떤 청년들이 이런 이야기를 한다. ‘나는 꼭 우리 아버지 같은 사람과 결혼하겠다. 우리 아버지 같은 사람이 아니며 결혼을 하지 않겠다.’ 이 청년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아버지 곁을 떠날 마음이 없는 것이다. '이 세상에 우리 아버지 만한 사람이 없다.’ 이것이 영혼을 얻는 유일한 길이다. 만일 아버지가 보기도 싫고, 아버지랑 말도 하기 싫으면 그 가정이 유지가 될까? 안된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들에게 강압적인 행동을 하면서 아버지의 주장으로만 밀고 가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을 깨달았다. 모든 가정들이 행복하고, 부모 곁에 있는 것이 행복하고, 남편 곁에 있는 것이 행복한 가정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아름다운 가정의 리듬이다.


  1. 2019’2기 07과 가족 연합의 비결

  2. 2019’2기 06과 왕의 연가

  3. 2019’2기 05과 가족을 위한 조언

  4. 2019’2기 04과 혼자일 때

  5. 2019’2기 03과 변화에 대비함

  6. 2019’2기 01과 생애의 리듬

  7. 2019’1기 13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8. 2019’1기 12과 바벨론에 임한 심판

  9. 2019’1기 11과 일곱 재앙

  10. 2019’1기 10과 하나님의 영원한 복음

  11. 2019’1기 09과 사탄과 그의 동맹군

  12. 2019’1기 08과 패배한 원수 사탄

  13. 2019’1기 07과 일곱 나팔

  14. 2019’1기 05과 일곱 인

  15. 2019’1기 04과 어린 양이 합당하시도다

  16. 2019’1기 03과 일곱 교회에 보내는 예수님의 기별

  17. 2019’1기 02과 촛대 사이에서

  18. 2018’4기 13과 연합의 최종적인 회복

  19. 2018’4기 12과 교회의 조직과 연합

  20. 2018’4기 11과 예배를 통한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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